'골목식당' 원주 칼국수, 백종원이 평가 포기한 사연은?
'골목식당' 원주 칼국수, 백종원이 평가 포기한 사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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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골목식당' 방송화면
sbs'골목식당' 방송화면

‘골목식당’ 원주 칼국수집의 사연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지난 26일 방송된 SBS ‘골목식당’에서는 강원도 원주 미로시장의 칼국수 가게를 방문한 백종원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백종원은 허름한 가게에서 고된 일을 이어가는 칼국수 사장님을 향한 안타까움을 드러내며 “자녀가 있느냐”고 물었다.

그러자 칼국수 사장님은 “2남 1녀인데 한놈이 저 싫다고 먼저 갔다”고 말했다.

약 5년 전 물놀이를 떠났던 장남이 불의의 사고로 목숨을 잃고 말았다는 것.

게다가 미로시장 1층에서 떡집을 운영하던 차남 역시, 최근 화재 사고로 인해 전재산을 투자했던 가게를 잃게 됐다고.

이에 수제 만두를 맛본 백종원은 “사연을 알고 먹으니까 맛을 평가할 수가 없네요. 건방지게”라고 말했다.

한편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은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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