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진이 ‘전국노래자랑’에 출연하며 화제다.
4일 방송된 KBS 1‘전국노래자랑’은 경기도 수원시 편으로 꾸며져 박상철, 현숙, 최석준, 박서진, 설하수가 초대가수로 출연했다.
박서진은 이날 ‘사랑할 나이’를 장구 퍼포먼스와 함께 선보여 관객의 열띤 호응을 이끌어냈다.
박서진은 1995년생으로 2013년 싱글앨범 ‘꿈’으로 데뷔, 지난해 발표한 ‘밀어밀어’가 큰 사랑을 받으며 트로트계의 차세대 스타로 자리잡고 있다.
어릴 적 장구의 신동으로 강호동의 ‘스타킹’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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