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한끼줍쇼’ 배곧신도시편이 재방송되며 배곧신도시가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6월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는 정소민 예지원이 한끼 동무로 출연해 이경규, 강호동과 한끼 도전에 나섰다.
배곧신도시는 시흥시를 대표하는 핵심 신도시로 여의도의 2배 면적이며 서해와 인접해 아름다운 수변 경관을 자랑하는 친환경 도시이다.
이경규는 고층 아파트가 집중된 신도시를 거닐며 “여기는 평당 2000 정도 본다”고 말했다.
이에 부동산에 들어가 “평당 얼마예요?”라고 묻자 “개발 전에는 평당 300~400만 원 대였다. 지금은 평당 700만 원에 형성되어 있다”라는 답이 돌아왔다.
또한 아파트 평당 가격은 약 1500만 원이라고 덧붙였다.
탁 트인 바다에서 오프닝을 시작한 ‘한끼줍쇼’ 예지원과 정소민은 계속된 도전 끝에 한끼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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