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가빈갤러리, 15일 독립운동가 김세환과 후손들이 함께하는 역사콘서트 <백년만의 만남!> 개최
수원 가빈갤러리, 15일 독립운동가 김세환과 후손들이 함께하는 역사콘서트 <백년만의 만남!>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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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써드) 수원 가빈갤러리, 15일 독립운동가 김세환과 후손들이 함께하는 역사콘서트 <백년만의 만남!> 개최

수원 가빈갤러리는 15일 오후 1시 독립운동가 김세환과 후손들이 함께하는 역사콘서트 <백년만의 만남!>을 연다.

김세환 선생은 민족대표 48인 중 한 사람으로 수원에서 태어나 교육자, 사회주의 운동가로서 수원인근도시와 경기 남부 지역의 독립운동을 주도했다. 콘서트가 열리는 가빈갤러리는 김 선생의 집터임이 알려졌고 그때부터 조성진 가빈갤러리 대표의 주도 하에 <김세환 집터전시회> 등 관련 행사들이 열리기 시작했다.

관련 행사의 첫 번째 프로그램으로는 한동민 화성박물관 관장의 김 선생 관련 독립운동사, 두 번째로는 박환 수원대 사학과 교수의 강연 등이 진행됐다.

이번 콘서트는 관련 행사의 세 번째 프로그램으로 김 선생의 후손들과 함께 선생의 활약상과 일화를 소개하며 독립지사의 후손들에게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를 확인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 준비를 위해 조성진, 고영익, 윤의영은 서대문형무소, 국립묘지, 독립기념관을 찾아다니면서 자료를 수집했다.

갤러리 관계자는 “김 선생과 관련한 후손들의 현재 모습과 평소에 집안의 어른들로부터 들어왔던 일화와 숨겨진 사실들이 오고 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권오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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