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환철, 학산배장사씨름 일반부 소장급 3관왕 등극
유환철, 학산배장사씨름 일반부 소장급 3관왕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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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급 김동현은 시즌 V2…경장급 이용희 첫 패권
▲ 제16회 학산배 전국장사씨름대회에서 일반부 소장급 3관왕에 오른 유환철(오른쪽)과 장사급서 2관왕을 차지한 김동현이 장덕제 용인백옥쌀 감독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용인백옥쌀 제공

유환철(용인백옥쌀)이 제16회 학산배 전국장사씨름대회에서 일반부 소장급(80㎏이하) 시즌 3관왕에 오르며 제2의 전성기를 예고했다.

장덕제 감독의 지도를 받고 있는 유환철은 19일 충북 보은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6일째 일반부 개인전 소장급 결승서 최성국(태안군청)을 맞아 첫 판을 잡채기로 따낸 뒤 둘째 판을 내줬으나, 3번째 판서 배지기 기술을 성공시켜 2대1 신승을 거두고 우승했다.

이로써 유환철은 팀 이적 후 첫 시즌에 전국선수권과 대통령기대회(이상 7월)에 이어 3개 대회 연속 정상에 오르며 화려한 부활을 알렸다.

또 장사급(140㎏이하) 결승전에서는 직전 대회인 대통령기대회 우승자 김동현(용인백옥쌀)이 서경진(창원시청)이 첫 판을 내줬으나, 둘째 판서 빗장걸이로 승리해 동점을 만든 후 마지막 판을 들배지기로 따내 2대1 역전승을 거두고 시즌 2관왕에 올랐다.

일반부 경장급(75㎏이하) 결승에 오른 ‘신예’ 이용희(경기 광주시청)는 지대환(용인백옥쌀)에 들배지기 기술로 2대0 완승을 거두고 시즌 첫 패권을 안았다.

한편, 청장급(85㎏이하) 허선행(양평군청)과 역사급 박정진(광주시청)은 각각 결승서 김성용(제주도청), 박성윤(의성군청)에 1대2로 역전패해 나란히 준우승에 머물렀다.

이 밖에 일반부 단체전 용인백옥쌀, 경기 광주시청, 개인전 소장급 박종길(안산시청), 박진우(광주시청), 청장급 부혁진(용인백옥쌀), 장사급 박한샘(안산시청)은 모두 3위에 입상했다.황선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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