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의회 행정사무감사 11월6일부터 14일간 진행
인천시의회 행정사무감사 11월6일부터 14일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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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개 기관 증인·참고인 480명

인천시의회가 오는 11월 6일부터 14일간 인천시를 대상으로 행정사무감사를 한다.

22일 시의회에 따르면 제258회 제2차 정례회 기간인 오는 11월 6~19일 ‘2019년도 행정사무감사’를 한다.

이번 행감 대상 기관은 최근 4년 중 가장 많은 112개 기관이다. 이 중에는 시의 실·국과 지방공기업을 비롯해 인천연구원, (재)인천인재육성재단, 인천의료원, 인천문화재단, 인천여성가족재단, (재)인천복지재단, 인천종합에너지(주), 인천스마트시티(주) 등 시가 4분의 1 이상 출자·출연한 기관과 위탁사무 처리 기관 및 단체도 있다. 증인 및 참고인 등 출석 요구는 480명에 이를 전망이다.

행감에 필요한 요구자료와 업무보고서 배부는 오는 10월 25일까지다. 다만, 비공개 정보를 포함한 서류제출 요구가 있으면 사전에 소관 위원장과 공개범위와 비공개회의 등에 대해 협의를 한다.

앞으로 세부적인 행감 일정은 오는 28일부터 9일간 상임위원회별 감사계획서 의결로 결정한다. 총괄 감사계획서 수립 및 본회의 승인은 제257회 임시회에서 한다.

이와 관련 시의회 관계자는 “최근 감사계획안에 대한 협의 건을 운영위원회가 의결한 상태”라며 “행감 이후 감사결과보고서 본회의 승인은 오는 12월 13일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김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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