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발개발' 유래는? 숙종이 사랑한 이 동물
'괴발개발' 유래는? 숙종이 사랑한 이 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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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유퀴즈온더블럭2' 방송화면
tvn'유퀴즈온더블럭2' 방송화면

‘괴발개발’이 ‘유퀴즈’에 등장하며 그 뜻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7일 방송된 tvN‘유퀴즈 온더 블럭2’는 신당동 편으로 꾸며진 가운데 200만원 상금의 주인공이 탄생했다.

우연히 퇴근길에 유재석의 손에 이끌려 퀴즈에 참여한 시민은 전직 모 기업의 대표로 현재는 퇴직 후 이날 시장조사를 마친 뒤 집으로 귀가하는 길이었다.

시민은 첫 번째 퀴즈의 정답을 맞추며 100만원을 획득했고, 이어 두 번째 문제도 도전했다.

두번째 퀴즈는 “글씨를 되는대로 아무렇게나 써놓은 모양을 가리켜 괴발개발이라 하는데요, 이 말은 이 동물과 개가 이리저리 돌아다니며 어지럽게 발자국을 찍어 놓은 모양과 비슷하다는 데서 유래했습니다. 조선 숙종이 사랑한 동물로 정사를 돌볼 때 늘 곁에 두었다고 알려진 이 동물은 무엇일까요”였다.

시민은 ‘고양이’라고 답해 정답을 맞췄고 상금 200만원의 주인공이 됐다.

이후 시민은 200만원의 상금을 불우이웃 돕기 성금으로 기부해 훈훈함을 더했다.

이 시민은 가죽 브랜드 MCM의 생산직 대표이사에서 퇴직한 류근오씨였다.

한편 ‘괴발개발’은 고양이의 발과 개의 발이라는 뜻으로, 글씨를 되는대로 아무렇게나 써 놓은 모양을 이르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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