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마을공동체 작은밥상공동체, 마을주민과 초등학생 어우러진 생태환경교육
김포 마을공동체 작은밥상공동체, 마을주민과 초등학생 어우러진 생태환경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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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가금1리 마을공동체 작은밥상공동체(대표 여운경)는 마을주민과 관내 초등학생 20여 명을 대상으로 DMZ자연환경생태환경교육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교육에서는 작은밥상공동체 심준택 감사의 우리나라 최북단 가금마을에 대한 설명과 평화에 대한 이야기, 솔로몬과학교육원 이정원 원장의 환경교육이 진행됐다.

또 EM유용미생물을 이용한 친환경비누를 마을 부녀회장 등 어르신과 학생들이 조를 이뤄 비누만들기 실습을 했다.

환경교육에 이어 이 마을 정해성 노인회장의 인솔 아래 북한땅이 보이는 김포 가금들녘의 논길을 걸으며 하성면 접경지역을 둘러봤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 후원 속에 ㈔한국야생보호협회가 주최하고 협력기관인 솔로몬과학교육원이 주관했다.

한편, 이날 주민과 학생이 함께 만든 친환경비누 100개는 가금1리 마을에 기증했다. 작은밥상공동체 문화공간에서는 마을 주민들을 위한 문화공연 및 환경교육 등 다양한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김포=양형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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