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집 찰스' 베네수엘라서 온 안토니오 이야기
'이웃집 찰스' 베네수엘라서 온 안토니오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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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찰스'에서는 베네수엘라에서 온 안토니오의 일상이 공개된다. KBS 1TV
'이웃집 찰스'에서는 베네수엘라에서 온 안토니오의 일상이 공개된다. KBS 1TV

'이웃집 찰스'에서는 베네수엘라에서 온 안토니오의 일상이 공개된다.

3일 방송되는 KBS 2TV '이웃집 찰스'에서는 한국생활 10 년차인 베네수엘라 출신 안토니오가 출연했다.

강렬한 외모로 한국에서 이루고 싶은 쿰(?)이 있어 출연했다는 안토니오에게 홍석천은 '쿰' 이 아니라 '꿈!' 이라고 해야 한다며 일일 한국어 강사로 변신, 발음 교정에 직접 나서 웃음을 자아냈다.

한국의 정(情)문화가 베네수엘라와 비슷해 좋다는 안토니오는 직접 산 파마약을 가지고 공짜펌을 하는 것은 물론 미용실 원장님의 가족 안부까지 챙기는 모습에 스튜디오에 있는 모두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들린 세탁소에서도 사장님이 안토니오의 프로필을 줄줄이 꿰고 있어 MC홍석천으로부터 "동네에서는 안토니오가 송중기 부럽지 않은 슈퍼스타"라고 인정까지 받았다고 한다.

배우의 길에 들어섰지만 아직까지 전문적인 연기 지도를 받아본 적이 없다는 안토니오는 실력 점검과 상담을 위해 강남의 한 연기학원을 찾았다. 안토니오는 건물 입구에서부터 초긴장 모드가 됐다.

배우 송중기,박보검 등의 연기 선생님이었던 안상윤 연기 트레이너 앞에서 과연 그는 제대로 연기할 수 있었을지, 그리고 전문가로 부터 안토니오는 어떤 평가를 받았을지 오늘(3일) 오후 7시 35분 방송되는 '이웃집 찰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장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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