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여성새로일하기센터, ‘SW창의코딩 교육전문가 과정’수료식
의왕시 여성새로일하기센터, ‘SW창의코딩 교육전문가 과정’수료식
  • 임진흥 기자 jhlim@kyeonggi.com
  • 입력   2019. 09. 15   오후 3 : 53
  • 17면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의왕시는 최근 의왕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 ‘SW창의코딩 교육전문가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SW창의코딩 교육전문가과정은 경력단절여성의 취업 지원을 위한 직업교육훈련으로 지난 6월 26일부터 9월 10일까지 208시간 과정으로 진행됐으며, 교육생 14명이 수료했다.

이번 과정은 유니티를 활용한 SW코딩교육으로 게임과 애니메이션, 동영상 제작 외에도 건축설계, 조감도 제작 등 다양한 산업에 응용할 수 있는 내용을 교육했다. 수료생들은 초ㆍ중ㆍ고교 방과 후 수업 강사, 컴퓨터학원 강사 등으로 취업할 수 있어 높은 취업률이 기대되고 있다.

특히, 센터는 앞서 지난 3일 노은래 시 일자리과장과 SW코딩전문기업, IT 전문학원, 지역아동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SW창의코딩 교육전문가과정 일자리 협력망 자문회의’를 열고 수료생들의 취업지원방안을 논의했으며 수료생들이 SW코딩을 시연해 자문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기도 했다.

노은래 시 일자리과장은 “무더운 여름 동안 열심히 교육에 참여해 준 수료생들에게 축하의 말을 전한다”라며 “앞으로 경력단절 여성들의 취업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왕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직업교육 훈련이 끝난 후에도 사후관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수료생들의 취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의왕=임진흥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