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전국체전 18연패 달성 우리가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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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체고, 제100회 전국체전 필승다짐대회 개최
▲ 17일 열린 경기체고의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출전 선수단 필승 다짐대회에서 내빈과 선수들이 선전을 다짐하며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경기도체육회 제공

글로벌 스포츠인재 육성의 ‘요람’인 경기체고가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필승 다짐대회를 갖고 출사표를 던졌다.

경기체고는 17일 오전 11시 교내 웅비관에서 박상현 경기도체육회 사무처장과 황교선 경기도교육청 학생건강과장, 이형우 수원교육지원청 교육장, 역대 학교장을 비롯 학교 운영위원 및 학부모회 관계자, 선수ㆍ지도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필승 다짐대회를 개최했다.

경기체고는 오는 10월 4일부터 7일간 서울시에서 열리는 전국체육대회에 육상, 수영, 체조, 양궁 등 12개 종목에 걸쳐 136명의 선수가 경기도대표로 참가한다.

특히, 경기체고는 육상, 수영, 체조, 핀수영, 복싱 등의 선전을 앞세워 금메달 20개(은메달 22개, 동메달 28개)를 획득, 경기도의 사상 첫 종합우승 18연패 달성에 견인차 역할을 담당하겠다는 각오다.

이날 다짐대회에서 이동민(양궁), 권하영(육상) 남녀 선수 대표는 선서를 통해 불굴의 투지와 최선을 다하는 노력으로 선전을 펼치겠다고 다짐했다.

이해구 경기체고 교장은 “역사적인 100회 대회를 맞아 출전 선수 모두가 주인공이 돼 꿈과 희망을 실현하는 진정한 선수로서 영광의 스토리를 만들기를 바란다”라며 “대회기간 부상없이 당당하게 기량을 겨뤄 최고의 결과를 거둘 수 있도록 마무리 훈련과 몸가짐에 더욱 신경을 써달라”고 말했다.

또 박상현 사무처장과 이형우 교육장, 황교선 과장을 비롯한 내빈들도 도대표 선수들을 격려하고, 선전과 안녕을 기원했다.

한편, 경기체고 선수들은 18일 시작되는 사전경기 종목인 여자 기계체조에 나서 금빛 연기에 도전한다.황선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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