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뽕 따러 가세' 송가인의 신분증 사진이 공개됐다.
지난 10일 방송된 TV조선 '뽕 따러 가세'에서는 인천으로 떠난 송가인과 붐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해경 함정을 찾아가던 중 붐은 송가인에게 "신분증 챙겼냐?"라고 물었다. 이에 송가인은 "당연하다"며 신분증을 꺼냈다.
공개된 신분증 속 송가인은 단정한 헤어스타일에 풋풋한 미소가 담겨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붐은 "예쁘다. 언제 찍은 거냐?"고 묻자, 송가인은 "5년 전인 것 같다"고 답했다.
장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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