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팔달구, '우리동네 버스킹 공연' 성료
수원시 팔달구, '우리동네 버스킹 공연' 성료
  • 채태병 기자 ctb@kyeonggi.com
  • 입력   2019. 09. 23   오후 8 :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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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팔달구(구청장 이훈성)는 지난 21일 인계동에 위치한 국제자매도시 테마거리에서 ‘팔달구 우리동네 버스킹 공연’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버스킹 공연은 힘 있고 심금을 울리는 가창력으로 SBS 판타스틱 듀오에 출연해 우승을 거머쥔 가수 ‘조한’이 공연팀으로 출연해 전 연령층을 아우르는 감성을 자극하는 연주로 주말 오후 산책을 나온 주민들의 시선을 끌었다.

조한 밴드는 김광석의 ‘서른즈음에’, 박중훈의 ‘비와 당신(라디오스타 OST)’, 델리스파이스 ‘고백’ 등 다양한 연령층의 관객과 소통할 수 있는 곡으로 공연을 진행해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주말 오후 가족 단위로 공연장을 찾은 관람객들은 잔잔한 음악 선율에 발걸음을 멈추고 공연을 감상하는 시간을 가졌다.

2019 우리동네 버스킹 공연’은 자유로운 길거리 공연을 통해 들려오는 아름다운 음악선율이 바쁜 일상 속 시민들에게 휴식과 활력이 되어주기를 바라는 취지로 기획됐다. 지난 4월부터 시작해 현재까지 6회차 공연이 진행되었으며 오는 10월 마지막 공연을 남겨두고 있다.

채태병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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