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상공회의소, '2019 어울림 일자리 박람회' 개최
고양상공회의소, '2019 어울림 일자리 박람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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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상공회의소(회장 장동욱)는 최근 고용노동부와 고양시가 후원한 ‘2019 어울림 일자리 박람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청년 및 중장년층, 시니어 구직자의 일자리 지원을 위한 채용행사로 구직자 약 500여 명이 몰려 높은 관심을 보였다. 행사에 참여한 구직자들은 20~30대 청년 다수와 40~50대 중장년은 물론 시니어인턴십 가입기업의 참가로 60대 이상 구직자도 상당수 눈에 띄어 초고령화 시대로 진행되고 있는 현실에서 중장년 채용시장에 어려운 상황을 그대로 보여줬다.

박람회에는 ㈜ 더채움, 기석무역, 이마트트레이더스, ㈜에이엔피개발, ㈜문인테크, ㈜유엔아이원, 보성무역, 오피스알파(주), ㈜한국경사로 등 고양시의 고양상의 회원사 및 인근 우수 중소기업 26개사가 참여해 사무직, 관리직, 생산직, 물류직, 배송직 등 다양한 분야의 직원 150여 명을 채용하기 위한 현장면접이 진행됐다.

특히 물류 산업 청년 채용관에는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사업의 일환으로 고용노동부와 고양시가 후원하고 고양상공회의소가 진행한 물류·창고관리 현장전문가 양성과정 교육생들을 포함한 청년구직자들이 다수 지원했다.

고양시 지역특화사업으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우수한 인재 발굴을 위한 구직자 물류·유통 관련 니즈조사도 병행했다.

또한 유통 산업 채용관은 고양시가 후원하고 회의소에서 진행한 유통·판매관리 실무자 양성과정 수료생 다수가 참여했으며, 고양시 지역특화사업으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우수한 인재 발굴을 위한 구직자 물류·유통 관련 니즈조사도 병행했다.

행사에 참석한 한 구직자는 “현장 면접 외에도 세분화된 취업 진로 설계 및 다양한 정보 제공을 받는 등 형식적이 아닌 실직적인 도움을 받았다”라며, “이번에는 좋은 결과가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현장 면접 이외에도 이력서 사진촬영, 면접 메이크업, 실업급여 상담, 1:1구직상담, 생애설계 상담, 금연클리닉, 리셉션스타일 간식제공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진행하여 자칫 무료해질 수 있는 일자리 박람회에 활력을 더해 구직자들의 만족도를 향상했다.

행사를 주관한 장동욱 고양상공회의소 회장은 “앞으로도 정부 및 고양시 일자리창출 정책과 발맞춰 구직자에게는 좋은 일자리를 제공하고 기업에게는 맞춤형 인재를 추천하는 등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를 위해 취업지원 사업을 진행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행사 이후에도 고양상공회의소 일자리지원센터를 통해 청년, 여성, 중장년, 시니어 등 연령과 직종을 초월한 전 계층에 걸쳐 취업상담, 이력서·면접 클리닉, 취업지원교육, 맞춤형 알선 및 정부일자리 자금 알선 등 다양한 취업 및 기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여 취업률 제고에 앞장설 예정이다.

고양=유제원ㆍ송주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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