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 친환경 학교급식공급 현장 점검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 친환경 학교급식공급 현장 점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은 지난 26일부터 27일 이틀간 ‘안전하고 건강하게! 24시간 1Day 경기도 친환경 학교급식공급 현장 점검’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은 농민들이 수확한 친환경 농산물이 친환경농산물유통센터(광주시 곤지암읍 소재)에 입고돼 학교에 공급되기까지의 전 과정을 밀착 점검했다. 점검에 참여한 강위원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 원장은 26일 오후 유통센터에서 농산물 검수?검품, 소분?피킹 등의 작업을 현장에서 직원들과 함께하면서 농산물 원물상태와 학교급식 수발주 시스템, QTS(실시간 식재료 온습도 배송관리 시스템) 등 업무체계를 집중 점검했다.

이어서 27일 새벽 시간에 센터에서 중앙물류를 거쳐 수원에 위치한 지역배송업체까지 식재료가 배송되는 과정을 함께하고, 오전에는 수원 소재 초등학교에서 영양교사와 함께 식재료를 검수·검품하는 등 ‘24시간 1Day 경기도 친환경학교급식 시스템’ 전 과정을 직접 체험했다.

지난 4월 학교급식본부를 공식 출범해 도내 74만여 명의 학생들에게 친환경 학교급식을 공급 중인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은 관외 농산물 공급업체를 공개경쟁을 통해 선정해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였다.

▲ 4.+학교급식+식재료+검수검품(초등학교+현장)

특히 학교급식 가격 신뢰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농산물 구매 원가 공개 및 매뉴얼에 따른 급식 가격 산정시스템을 도입함으로써 학교급식 공급가를 인하했다. 이를 통해 지난 2ㆍ3분기 동안 약 18억 원의 예산 절감 효과를 거뒀으며, 연간 약 36억 원이 절감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강위원 원장은 “현장의 역동성과 업무체계를 직접 둘러보고 소통하는 것이 농업과 급식발전의 핵심이라는 생각에 직원들과 함께 24시간 점검을 한 것”이라며 “무엇보다 경기도 친환경농업의 육성과 도내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급식재료를 지속적으로 공급하려면 경기도 친환경학교급식 운영시스템을 혁신(새롭게 다르게)하고 공적영역에서 바로 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여승구기자

 


댓글 운영기준

경기일보 뉴스 댓글은 이용자 여러분들의 자유로운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건전한 여론 형성과 원활한 이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사항은 삭제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경기일보 댓글 삭제 기준
  1. 기사 내용이나 주제와 무관한 글
  2. 특정 기관이나 상품을 광고·홍보하기 위한 글
  3. 불량한, 또는 저속한 언어를 사용한 글
  4. 타인에 대한 모욕, 비방, 비난 등이 포함된 글
  5. 읽는 이로 하여금 수치심, 공포감, 혐오감 등을 느끼게 하는 글
  6. 타인을 사칭하거나 아이디 도용, 차용 등 개인정보와 사생활을 침해한 글

위의 내용에 명시되어 있지 않더라도 불법적인 내용이거나 공익에 반하는 경우, 작성자의 동의없이 선 삭제조치 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우리지역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