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국내 건조기 시장서 1위… 시장점유율 50% 유지
삼성전자, 국내 건조기 시장서 1위… 시장점유율 50%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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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 모델이 삼성 디지털프라자 강남본점에서 건조기를 소개하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올해 7월부터 국내 건조기 시장에서 점유율 50%를 넘어선 삼성전자가 또다시 1위를 차지했다.

삼성전자는 6일 “업계 최초로 16kg 대용량 건조기 ‘그랑데’를 선보이고서 차별화된 제품력으로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또 건강과 위생관리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소비자가 늘면서 삼성 건조기 그랑데 ‘안심건조’ 캠페인 영상은 누적 조회수 6천만 건을 돌파했다고 덧붙였다.

삼성전자는 이러한 결과에 대해 ▲삼성 독자 기술로 구현한 자연 건조 방식 ▲위생적 열교환기 관리 ▲한국 소비자의 생활습관에 맞는 대용량 설계 등이 소비자들에게 인정받았기 때문이라고 보고 있다.

이와 관련, 삼성 건조기는 최대 가전 시장인 미국과 유럽 시장에서도 소비자들에게 인정받고 있다.

삼성 건조기는 미국 시장에서도 1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시장조사업체 JD파워가 실시한 ‘2019 생활가전 소비자 만족도 평가’에서 총점 880점(1천 점 만점)을 받아 1위를 기록했다. 또 독일 제품 평가 전문 매체인 ETM에서는 94.4점(100점 만점)을 받아 건조기 부문 1위에 올랐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삼성 건조기는 우리나라보다 건조기 역사가 긴 미국ㆍ유럽에서도 최고의 제품으로 인정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최신 기술과 국내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을 접목시킨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그랑데는 소비자가 필요할 때 간편하게 열교환기를 청소할 수 있는 구조로 설계됐다. 필터가 건조 중 발생하는 먼지를 걸러 줘 소비자들은 연간 3~4회만 열교환기를 청소하면 된다. 또 ‘에어살균+’ 기능으로 생활 속 유해 세균을 99.9%, 집먼지진드기는 100% 제거한다. 자작나무, 돼지풀 꽃, 일본 삼나무 등 꽃가루 4종도 95% 이상 거를 수 있다. 김태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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