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 젊은 관객 의견 수렴...경기도문화의전당 ‘SNS 전지적 서포터즈’ 출범
2030 젊은 관객 의견 수렴...경기도문화의전당 ‘SNS 전지적 서포터즈’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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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문화의전당의 제1기 ‘SNS 전지적 서포터즈’가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전지적 서포터즈는 고객 소통과 온라인 콘텐츠 확장을 위해 경기도문화의전당에서 새로 기획한 고객참여 프로그램이다. 2030 젊은 관객의 니즈를 전달하고, 온라인미디어를 통하여 전당의 공연콘텐츠를 확대 재생산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전당은 고객 소통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인데, 이 중 고객자문단이 대표적이다. 2년째 운영 중인 ‘경기도문화의전당 고객자문단’은 주로 4050 중장년 관객으로 구성돼 특정 주제에 대해 깊이 있는 토론과 자문을 한다. 이와 달리 전지적 서포터즈는 젊은층의 의견을 전달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전당은 이를 위해 지난달 공연예술에 관심 있는 20~30대를 모집하고, 60명의 지원자 중 25명을 선발했다. 선발된 이들은 영상, 웹툰, 그래픽 등 콘텐츠 제작 능력을 보유하고 있어, 무대 위 다양한 공연을 참신한 온라인 콘텐츠로 재탄생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전당 관계자는 “전지적 서포터즈가 경기도문화의전당과 젊은 관객과의 소통에 마중물 역할을 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정자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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