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제2공설묘지 하늘꽃잠→가평추모공원으로 변경
가평군, 제2공설묘지 하늘꽃잠→가평추모공원으로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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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 위치한 ‘제2공설묘지 하늘꽃잠’이 ‘가평추모공원’으로 명칭이 변경 됐다.

군은 상표권 사용 기간이 만료됨에 따라 명칭을 변경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1일 개장한 가평추모공원은 자연장지 잔디장 4천140기, 봉안시설 봉안담 1천410기가 마련돼 있으며 주차장, 광장, 관리사무실 등을 갖추고 있다 봉안담의 경우 사용료와 관리비 포함 개인담은 50만원, 부부담은 75만원이며, 잔디장 개인장은 35만원, 부부장은 52만5천 원의 이용료를 부과하게 된다.

사용기간은 봉안담은 15년으로 1회연장이 가능하며, 잔디장은 연장없이 30년으로 신청은 전화 또는 현장접수로 이루어지며, 안치순서는 접수순으로 유족이 위치를 지정할 수 없다..

군 관계자는 “전국적으로 매장 중심의 장사방식에서 자연친화적인 자연장방식으로 전환되고 있다”며 “우리군도 고령화와 증가하는 수요에 발맞춰 공설장사시설 내 공설묘지를 자연장지로 바꿔 조성해 선진 장사문화 정착을 이뤄 나가겠다“고 말했다.

가평=고창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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