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장터에서 물물교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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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9일 문원체육공원서 공유장터 열릴 예정

과천 문원 체육공원에서 주민이 만들어 가는 공유 장터가 열릴 예정이다.

시는 오는 19일 문원 체육공원에서 열리는 문원동 공유 장터를 시작으로, 26일에는 부림동 래미안 센트럴스위트 아파트 단지 내, 다음달 중 과천동 양지마을 등 총 3차례에 걸쳐 지역 곳곳에서 공유 장터가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에 열리는 공유 장터는 과천시가 지난 3월부터 7월까지 공유경제 확산을 위한 시민 교육 ‘공유경제 마을학교’가 마무리됨에 따라, 생활 속 공유경제 실천 방안의 하나로 교육에 참여했던 시민들이 만든 행사여서 그 의미가 더 크다.

공유 장터에서는 집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서로 나누거나 기부할 수 있으며, 공유하는 대상은 물건뿐만 아니라 정보와 지식도 포함된다.

공유경제는 한번 생산된 제품을 여럿이 공유해 쓰는 협력 소비를 기본으로 한 경제 방식이며, 물품은 물론 생산설비나 서비스 등을 개인이 소유할 필요 없이 필요한 만큼 빌려 쓰고, 자신이 필요 없는 경우 다른 사람에게 빌려주는 공유소비의 의미를 담고 있다.

김희선 사회적 경제팀장은 “이번에 열리는 마을별 공유 장터가 일상생활 속 공유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시는 앞으로도 공유문화 확산을 위한 참신한 사업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과천=김형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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