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윅 리로드'가 16일 오후 케이블 채널 CGV를 통해 방송되면서 주목받고 있다.
지난 2017년 개봉한 영화 '존 윅 리로드'는 채드 스타헬스키 감독이 연출을 맡고 배우 키아누 리브스와 커먼, 로렌스 피쉬번, 리카르도 스카마르시오 등이 출연했다.
영화 '존 윅 리로드'은 '존 윅'(2014)과 '존 윅3 파라벨룸'(2019)를 잇는 두번째 작품으로, 은퇴한 킬러 존 윅(키아누 리브스)가 옛 동료의 계획으로 함정에 빠지면서 벌어지는 내용을 담았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존 윅 리로드'은 전국 누적관객수 27만6,379명을 기록했다.
장건 기자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