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수원 북수동 뒷골목 동요 '오빠생각' 벽화

16일 수원시 팔달구 정조로 886번 길에서 김영수 벽화가를 만났다. 그녀는 동요 '오빠생각' 작사가 최순애 씨가 수원 북수동에서 살던 점을 홍보하고 주민들에게 마을을 더 사랑할 기회를 주고 싶어 북수동에 벽화를 그렸다고 한다. 영상=곽민규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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