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안승남 시장 공약사업으로 추진중인 보행자 중심의 도로 체계 정비 사업 순항!
구리시, 안승남 시장 공약사업으로 추진중인 보행자 중심의 도로 체계 정비 사업 순항!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안승남 구리시장이 구리시 수택로 도로정비 사업 지역에서 현장 점검을 벌이고 있다. 구리시 제공
안승남 구리시장이 구리시 수택로 도로정비 사업 지역에서 현장 점검을 벌이고 있다. 구리시 제공

구리시가 제16대 구리시장 공약 사업으로 보도와 차도 구분 없는 폭 10m 미만의 도로를 대상으로 추진 중인 ‘보행자가 우선되는 도로 정비 사업’이 실효를 거두고 있다.

구리시는 현재 해당 사업에 대해 기본계획 수립 및 타당성 용역을 진행 중에 있으며, 안전한 구리시 구현을 위해 보행자 안전이 요구되는 원수택로 등 우선 대상지(8개소)를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특히 보행자 중심의 도로 체계 정비를 위한 각종 대책을 마련하는데 있어 보행 환경 실태를 파악하고,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현장에서 청취하고자 안승남 시장이 직접 동구동, 인창동, 수택동을 도보로 이동하며 이틀에 걸쳐 현장 점검을 시행하는 등 시력을 모으고 있다.

안승남 시장은 “구리, 시민행복특별시를 구현하는데 있어 보행자의 권리를 신장하고 보행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걸을 수 있는 생활환경을 조성, 구리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공공복리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리시는 벌말로 147번 길이 ‘경기도 2019년 보행친화도시 시범사업’에 선정돼 차량 중심의 통행 환경을 보행자 중심으로 개선하는 등 시민의 안전한 통행과 보행자 중심의 거리 문화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구리=김동수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연예 24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