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5개 공공기관에 직원 54명 통합 공개 채용
고양시, 5개 공공기관에 직원 54명 통합 공개 채용
  • 송주현 기자 atia@kyeonggi.com
  • 입력   2019. 10. 22   오후 6 :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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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는 올해 고양시 산하 5개 공공기관에 54명의 직원을 신규로 공개 채용한다고 22일 밝혔다.

기관별 채용인원은 ▲고양도시관리공사 40명 ▲고양시정연구원 2명 ▲고양문화재단 3명 ▲고양지식정보산업진흥원 1명 ▲고양시청소년재단 8명이다.

원서접수는 오는 29일부터 11월 11일까지 진행된다.

특히 이번 공개채용은 시험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으로 1차 서류심사와 2차 필기시험(11월 30일 예정)을 각 기관이 아닌 시주관으로 통합 시행하며, 면접시험과 최종 합격자 선발은 각 공공기관 자체적으로 실시한다.

또 서류전형과 면접 등 모든 채용과정에서 학력, 출신지역 등을 고려하지 않는 블라인드 채용방식을 원칙으로 하며, 채용 관련 자세한 사항은 고양시 공공기관 공개채용 통합 홈페이지와 각 기관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공공기관 채용비리와 합격시비 문제 해결을 위해 올해 처음으로 시(市) 통합 공개채용을 진행하게 됐다”면서 “한층 더 투명하고 공정한 시험으로 우수한 인재를 선발해 시민을 위한 공공분야 서비스 질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고양=유제원ㆍ송주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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