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바지 향하는 K리그…최근 5시즌 ‘뒷심 최강자’는?
막바지 향하는 K리그…최근 5시즌 ‘뒷심 최강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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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마지막 4경기 평균 승점 7.4로 1위…대구와 인천도 상위권

2019시즌 프로축구 K리그가 막바지로 향하고 있지만 여전히 치열한 순위 싸움이 전개되고 있다. 팀별로 남은 경기는 4경기 뿐이다.

1위 울산 현대(승점 72)와 2위 전북 현대(승점 71)는 우승 트로피를 두고 승점 1차 박빙의 경쟁을 펼치고 있다.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진출 티켓이 걸린 3위를 노리는 FC서울(승점54), 대구 FC(승점 50), 강원 FC(승점 49), 포항 스틸러스(승점 48)의 싸움도 혼전 양상이다.

또 강등을 피하려는 인천 유나이티드(승점 29), 경남 FC(승점 28), 제주 유나이티드(승점 23)의 순위경쟁도 보는 재미를 더한다.

‘막판 뒷심’이 절실한 시기다.

프로축구연맹은 22일 축구회관에서 열린 주간브리핑에서 K리그1 12개 구단의 최근 5시즌 마지막 4경기 평균 승점을 발표했다.

전체 1위는 평균 승점 7.4를 기록한 전북이 차지했다. 반면 울산의 뒷심은 상대적으로 약했다.

5시즌 평균 승점은 5.8점으로 하위권이었다. 근소한 차이로 2위에 쳐져 있는 전북이 기대를 걸어볼 만한 부분이다.

전북 다음으로는 대구가 7점의 평균 승점을 기록해 2위에 올랐다. 충분히 3위 탈환을 노려볼 만하다.

한편, 인천은 ‘생존왕’이라는 별명답게 리그 후반기에 강한 모습을 보였다. 지난 5시즌 간 마지막 4경기에서 평균 6.8의 승점을 수확해 전체 3위에 올랐다.

이번 시즌에도 중반까지 줄곧 최하위를 전전하던 인천은 후반 들어 매서운 뒷심을 발휘하며 반등에 성공했다. 19일 성남FC전 1대0 승리를 포함해 5경기 무패 행진(2승 3무)을 이어나가 순위를 10위까지 끌어올렸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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