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 블레어 영국총리는 미국과 영국이 이라크총선 이후 선출되는 새 정부에 정통성을 부여하는 의미로 이라크 대부분의 지역에 대한 통제권을 이라크군에게 이양할 뜻을 시사했다고 파이낸셜 타임스(FT)가 26일 보도했다. 블레어 총리는 FT 회견에서 연합군은 이라크군의 치안유지 능력을 결정지을 새이라크 정부와 철수일정에 대해 논의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경기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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