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게임 '리니지M'에서 신규 클래스 신성검사와 신서버 '이실로테' 사전예약 이벤트를 진행한다.
29일 '리니지M' 측은 이날 오후 4시부터 다음달 6일까지 신성검사와 신서버 '이실로테' 사전예약을 시작한다.
이날 사전예약의 보상으로 고급 7검 4셋 제작 티켓 1개와 성장 가속 퀘스트 두루마리 5개, 태고의 옥새 1개 등이 제공된다.
사전예약은 신청 페이지에서 개인정보 입력, 수집 및 이용 동의 후 신청하면 완료된다. 보상 쿠폰은 오는 11월 7일 웹페이지와 MMS를 통해 안내한다. 쿠폰 유효 기간은 오는 12월 3일까지이며, 신성검사와 이실로테 서버 업데이트 이후 사용이 가능하다.
장건 기자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