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견 깬 신천지 말씀대집회 성공적 출발…서울-인천-대전-대구-부산-광주 6개 도시 순회
편견 깬 신천지 말씀대집회 성공적 출발…서울-인천-대전-대구-부산-광주 6개 도시 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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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천지예수교회가 4일 오후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호텔에서 개최한 ‘주재림과 추수확인 대집회’의 전경.
▲ 신천지예수교회가 4일 오후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호텔에서 개최한 ‘주재림과 추수확인 대집회’의 전경.

지난 4일 시작한 신천지 말씀대집회가 서울, 인천, 대전, 대구, 부산을 거치며 이번달 일정을 마친 가운데 다음달 광주에서 열리는 행사에도 이목이 쏠린다.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은 지난 4일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호텔에서 이만희 총회장이 이날 ‘주 재림과 추수 확인 대집회’ 강연에 나서며 행사의 막을 올렸다. 이 총회장은 ‘하나님의 새 일 창조 목적과 약속’이라는 주제로 진행한 강연에서 오늘날이 요한계시록이 성취된 때로서 신약대로 예수님이 천사들을 통한 추수를 하고 있다고 알리며 추수 역사에 동참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기성교회에서는 가라지를 예수님을 믿지 않는 세상이라고 가르치지만, 예수님을 믿지 않는 세상은 씨(말씀)가 뿌려지지 않은 ‘빈 밭’이라면서 계시록 성취 때는 예수님을 믿는 자들 중에 추수된 자, 추수되지 못한 자로 나뉜다고 말했다. 그는 “오늘날은 추수되고 인 맞고 12지파에 소속되어야 하나님의 사람으로 인정받는다. 자신이 성경대로 창조됐는지 확인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지난 10일 인천 송도 센트럴파크 호텔 다이아몬드룸에서 열린 말씀대집회도 같은 시간 열린 온라인 생중계로 눈길을 끌었다. 이날 행사는 전국 신천지교회 본부교회 및 지교회와 유동인구가 많은 곳에서 실시간 생중계됐다. 수원역 광장에도 생중계 스크린이 설치돼 600여 명의 시민이 모여 말씀 대성회를 시청했다. 같은 시각 신천지 수원교회에서도 기독교 목회자 등 시민과 성도들이 300여 명이 모였다. 영상은 신천지교회 홈페이지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한국어를 포함한 8개 국어로 실시간 스트리밍 됐다.

▲ 4일 오후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호텔에서 열린 ‘주재림과 추수확인 대집회’에서 신천지예수교 이만희 총회장이 말씀을 전하고 있다.
▲ 4일 오후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호텔에서 열린 ‘주재림과 추수확인 대집회’에서 신천지예수교 이만희 총회장이 말씀을 전하고 있다.

또 지난 17일 대전 ICC호텔에서 열린 집회에도 5천명이 넘는 인파가 몰려온 데 이어 25일 대구 수성구 인터불고호텔 컨벤션홀과 26일 부산 롯데호텔과 안드레연수원 등 부산 도심 곳곳에서 집회가 열려 눈길을 모았다. 더욱이 각 지역별로 동성로, 범어역 등 인파가 많은 곳에서 온라인 생중계가 열려 적극적인 하나님 말씀 전달에 나섰다.

신천지 관계자는 “성경 말씀에 충실하자는 말을 모토로 삼아 다음달 2일 광주에서 열리는 행사를 잘 매듭짓겠다”라며 “일정 종료 이후에도 각 지파별 후속 집회와 교육은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신천지예수교회는 성경에서 나타나기로 약속된 ‘새 하늘 새 땅’의 한자어인 ‘신천신지(新天新地)’의 약어로, 1984년 창립됐다.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 예언과 성취까지 성경 전권을 체계적으로 가르치면서 대부흥을 이뤄가고 있다. 6개월의 무료 성경공부 과정인 시온기독교선교센터 수료 후 입교가 가능하며 현재 출석 성도는 20만여 명이다. 올 연말에는 약 10만 명이 수료 예정이다.

▲ 신천지예수교 이만희 총회장이 4일 오후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호텔에서 '하나님의 새 일 창조 목적과 약속'이란 주제로 말씀대집회를 인도하고 있다.
▲ 신천지예수교 이만희 총회장이 4일 오후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호텔에서 '하나님의 새 일 창조 목적과 약속'이란 주제로 말씀대집회를 인도하고 있다.

최원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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