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나는 문화유산] 온온사
[빛나는 문화유산] 온온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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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정조(1776∼1800)가 수원에 있는 장릉에 가는 길에 머무르던 객사이다. 객사는 외부 관리들이 그 마을에 들렀을 때 숙소로 이용하던 곳으로 마을의 중심에 위치한다.

현재 객사 건물은 인조 27년(1649)에 세운 것으로 원래 자리는 지금의 중앙동사무소가 있던 자리인데 1986년에 과천시 관악산길 58(관문동)로 옮겨 현재에 이르렀다. ‘온온사’란 정조가 이곳에서 쉬는 동안 매우 편안하였다 해서 붙여진 이름이며 지방장관이 일을 처리하는 동헌은 ‘부림헌’이라 했다.

이 곳의 현판은 정조가 직접 썼다고 한다. 건물은 지붕의 가운데를 양쪽보다 약간 높게한 전형적인 객사건물의 형태를 갖추고 있다. 문화재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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