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 미래와 함께하는 유망중소기업] (주)글루시스
[경기도의 미래와 함께하는 유망중소기업] (주)글루시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스토리지 솔루션’ 19년 혁신 기술… ‘ICT’ 선두기업
박성순 대표이사와 회사 내부 전경
박성순 대표이사와 회사 내부 전경

“지난 19년간 해왔듯이 혁신과 정신으로 가정과 업계에서 ‘스마트 홈 & 산업’을 이루는데 기여하겠습니다”

지난 2000년 4월에 설립된 (주)글루시스(대표이사 박성순)는 기업용 네트워크 스토리지(NAS, Network Attached Storage) 등의 솔루션을 개발해 공급하는 ICT 전문 기업이다. NAS 소프트웨어 연구 개발 및 판매를 중심으로 기업의 파일 관리 솔루션, 시스템 통합(SI) 및 컨설팅 등 종합 IT 서비스를 함께 제공한다.

글루시스는 제조사와 공공기관, 학교 등 보유하고 있는 고객 사이트만 900여 곳에 달하고 서울시 데이터센터, 국방부 메가센터 이전, 육군 주전산기 사업 등 다수의 공공사업에도 참여했다. 또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해외 법인에도 NAS와 백업복구 시스템을 구축했다.

글루시스는 설립 초기부터 스토리지 소프트웨어 기술 확보에 주력해 스케일아웃ㆍ중복제거ㆍ미러링 등에서 글로벌 기업 수준의 기술력을 확보, 차별화된 경쟁력을 가지고 있다. 전 직원의 60% 이상이 개발 및 기술 인력으로 구성돼 있을 정도로 기술력에 대한 자부심과 열정도 남다르다.

▲ AnyStor Enterprise 제품.
 AnyStor Enterprise 제품.

글루시스는 현재 가장 주력하고 있는 제품은 지난 2016년 출시한 스케일아웃 NAS 제품 ‘AnyStor Enterprise(애니스토 엔터프라이즈)’로, 특정 하드웨어에 종속적인 일반 스토리지 시스템에 비해 비용 절감 효과가 뛰어나다. 최대 128대까지 연결할 수 있고 단일 스토리지로 최대 19.2PB까지 용량을 확장할 수 있는 스케일아웃(Scale-out) 스토리지 특성을 가진다. 데이터 증가에 따라 필요한 만큼 확장할 수 있어 스토리지 증설이 잦거나 예측하기 힘든 VDI 및 방송 미디어 서비스 등에 특히 적합하다. KTV 국민방송, 한국환경공단, 한국교육학술정보원, 한국주택금융공사 등 다수의 고객사도 확보하고 있다.

올해는 ‘스마트 플랫폼 사업부’를 신설, 엣지 컴퓨팅과 딥러닝 기술을 융합해 각종 사고 및 재해를 통합 관제하는 스마트 플랫폼을 개발 중이다. 최근에는 딥러닝을 활용해 장애를 사전에 예측하고 피해를 방지할 수 있는 장애 예측 시스템 특허도 취득했다.

이와 함께 글루시스는 지난 2017년 경기도 유망중소기업에 선정된 후 이를 적극적으로 홍보, 기술과 제품에 대한 신뢰도 향상 및 기업 이미지 제고 등의 성과를 얻고 있다. 경기도 내 중소기업 지원사업 신청 시 가산점 혜택을 통해 광고 등 기타 마케팅 활동이 한층 원활해졌다.

박성순 대표이사는 “데이터 통합관리 기술력과 다양한 산업군의 인프라 구축을 경험한 노하우를 활용하고자 한다”며 “ICT 인프라의 지능화를 통해 정보의 불확실성을 예측하고 효율적인 관리를 통해 업무의 생산성 향상과 노동력 대체 구현을 목표로 삼고 있다”고 밝혔다.
 

FAnyStor Enterprise 스크린샷
FAnyStor Enterprise 스크린샷

최현호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연예 24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