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 화성시와 '남양도호부 사람들의 생업과 경제' 주제로 학술세미나 개최
아주대, 화성시와 '남양도호부 사람들의 생업과 경제' 주제로 학술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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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학교(총장 박형주)가 화성시와 ‘남양도호부 사람들의 생업과 경제’를 주제로 학술세미나를 개최한다.

아주대학교 도구박물관은 오는 15일 오후 1시30분 화성시 남양읍사무소 2층 대회의실에서 콘텐츠 개발 성과물을 발표하는 학술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아주대는 이번 학술세미나를 통해 ▲문헌자료로 본 남양도호부의 경제와 산업(이상국 아주대 사학과) ▲고고자료를 통해 본 남양도호부의 생업경제(허의행 수원대학교 박물관) ▲조선후기 남양도호부의 농업기술과 농업 생산(염정섭 한림대학교 사학과) ▲남양도호부 염ㆍ어업 및 선운업의 문화콘텐츠 개발을 위한 기초연구(국립민속박물관) ▲건달산 옥 채광유적의 조사 및 활용방안(최영민 아주대학교 도구박물관) ▲문헌자료로 본 남양의 장시와 유통(이상열 한국문화관광연구원) 등의 발표가 이뤄질 예정이다.

그 외 콘텐츠 개발에 대한 토론에서는 ▲역사학 분야(조성을 아주대학교 사학과 교수)▲고고학 분야(양정석수원대학교 사학과 교수) ▲민속분야(양선아 전북대학교 쌀ㆍ삶ㆍ문명연구원) 등이 진행된다.

아주대 관계자는 “남양도호부 역사 연구가 활력을 얻고 지역사회에 역사문화 진흥에 도움을 주기 위해 이번 학술세미나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한편, 아주대 도구박물관은 화성시와 공동으로 남양도호부 콘텐츠 개발 사업을 수행 중이다.

양휘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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