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베일 벗은 공론화 모델 설계안
인천시, 베일 벗은 공론화 모델 설계안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인천시가 ‘제5회 인천시 공론화위원회’에서 첫 공론화 의제인 ‘친환경 폐기물관리정책 전환과 자체매립지 조성 공론화’의 주요 단계별 진행계획에 대해 논의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공론화 추진의 효율성을 높이려 만든 공론화추진준비위원회에서 제안한 공론화 모델 설계안에 대해 논의했다. 준비위원회에서 제안한 공론화 방식은 인식조사는 시민 약 3천명을 대상으로 의제에 대한 인식 정도와 시민참여단 참여 희망여부를 조사한다.

이후 시민참여단을 구성해 최종 토론회에 303명의 시민참여단이 참여할 수 있도록 시민을 지역, 성별, 연령 등을 고려해 구성한다. 숙의과정은 인천 지역을 권역별로 구분해 추진한다. 또 환경관련 의제라는 점에서 만 13세 이상의 청소년이 참여하는 ‘미래세대 공론장’을 별도로 운영하고 최종적으로는 이들이 모두 참여하는 ‘시민 공론장’을 연다.

이종우 시민정책담당관은 “인천형 공론화의 첫 의제가 시민생활과 매우 밀접한 친환경 폐기물 관리 정책과 자체매립지 조성에 대한 사안인 만큼 시민중심의 투명하고 공정한 공론화과정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승욱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연예 24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