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수영 의원, "일본 무역보복조치 대응, 전쟁하는 심정으로 임해야"
황수영 의원, "일본 무역보복조치 대응, 전쟁하는 심정으로 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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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소속 황수영 의원(더불어민주당ㆍ수원6)은 12일 실시된 경기테크노파크의 행정사무감사에서 일본의 무역보복조치 대응을 위해 원천기술 확보 및 대안 다각화를 주문했다.

이날 황수영 의원은 “경기테크노파크는 소재·부품 국산화 사업 등을 통해 일본 무역보복조치에 대응하고 있으나 원천기술의 확보 노력 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 등의 사업 확대를 통해 전쟁하는 심정으로 업무 수행을 해주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황 의원은 “일본 무역보복조치에 대한 대응책으로 지난 10월 31일 개소된 러시아 기술협력센터 운영의 만전을 다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원천기술이 풍부한 러시아로부터 기술 습득과 기업 진출을 위해 전사적인 지원을 촉구했다.

또 황 의원은 경기테크노파크가 10년 이상 운영 중인 기술닥터 사업은 실효성이 높고 기업의 만족도가 좋아 계속적으로 사업 확대 및 내실화를 당부하며 질의를 마쳤다. 최현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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