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봉균 의원, 1일 도의원으로 변신한 수원인계초 학생들과 한자리
김봉균 의원, 1일 도의원으로 변신한 수원인계초 학생들과 한자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김봉균 의원(더불어민주당ㆍ수원5)은 지난 12일 개최한 2019년 제36회 청소년의회교실에 수원인계초등학교(교장 조현숙) 학생 32명(인솔교사 정수진)이 참가한 가운데 함께 자리했다고 밝혔다.

이날 학생들은 전문 진행자로부터 경기도의회 소개를 청취한 후 도의원 선서를 거쳐 2분 자유발언과 안건상정·토론·표결에 이르는 모의 의회 진행을 통해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을 몸소 체험했다.

이날 학생들은 ‘학교 근처에 cctv를 설치하자’(인계초 윤가인) 등 2분발언 3건과 ‘학급 소통망 개설’(인계초 이유은)의 안건에 대해 1일 도의원들 간 열띤 찬반논쟁도 벌였다.

1일 도의원이 된 수원인계초 학생들은 “평소 도의회의 역할과 기능에 대해 알 수 있는 기회가 없었는데 직접 의장, 도의원 역할도 하고 안건을 처리하는 과정과 도의원으로부터 들은 행정사무감사에 대한 이야기도 즐거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봉균 의원은 “경기도의회 청소년 의회교실에 수원인계초등학교 학생들이 학교와 나아가 사회 공동문제에 관심이 크다는 것에 놀랐다”며 “오늘 도의원 체험이 미래에 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최현호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연예 24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