콴텍, 컨소시엄 통해 RA테스트베드 최다 알고리즘 등록
콴텍, 컨소시엄 통해 RA테스트베드 최다 알고리즘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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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누적 20개 알고리즘 심사 등록…RA테스트베드 센터 내부 사전 심사

하이브리드 로보어드바이저 콴텍주식회사(이하 콴텍)는 국내 최다 RA(로보아드바이저)알고리즘 등록 건수를 달성했다고 14일 밝혔다.

콴텍은 NH투자증권과 협업한 ‘NH-콴텍 미국·국내주식형’ 알고리즘과 신한금융투자와 협업한 ‘신한-콴텍 해외·국내주식형’ 각각의 알고리즘을 지난 9월 금융위원회 주관 8차 RA테스트베드 심사에 등록했다.

‘NH-콴텍 미국·국내주식형’과 ‘신한-콴텍 해외·국내주식형’ 총 14개의 알고리즘은 RA테스트베드 센터의 내부 사전 심사를 받고 있다, 심사를 통과되면 11월 본 심사에 등록돼 RA테스트베드 사이트 내 공시된다.

콴텍은 올 초 신한금융투자와 컨소시엄을 이뤄 5차 RA테스트베드 심사에 6개의 알고리즘을 등록했고, 이번 심사 등록은 신한금투와 두 번째 컨소시엄이다.

해당 알고리즘은 최대 20%대의 높은 연환산 수익률을 기록했고, 콴텍은 이번 8차 RA테스트베드 심사에 등록된 14개의 알고리즘에도 큰 기대를 걸고 있다.

콴텍은 총 누적 20개의 알고리즘 심사를 등록해 국내 최다 RA알고리즘 등록 건수를 달성했고, 동시에 증권사-핀테크 업체 간의 협력 건수에서도 최다 개수를 보유한 핀테크 업체가 됐다.

또, 콴텍은 포트폴리오 마켓을 만들어 고객이 직접 포트폴리오를 구성해 운용하고 해당 상품을 판매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콴텍의 이상근 대표는 “저렴하면서 질 높은 투자 추천 서비스를 제공하려고 자체 개발 알고리즘을 RA테스트베드에 계속 등록하고 있다”라면서 “오프라인 판매자가 직접 어드바이저를 만들 수 있는 하이브리드 로보어드바이저 플랫폼을 개발 중이며 모두가 상생할 수 있는 자산관리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민현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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