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소방서, 심정지 환자 살린 10명에게 하트세이버 수여
가평소방서, 심정지 환자 살린 10명에게 하트세이버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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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소방서(서장 이선영)는 지난 13일부터 2일간 회의실에서 심정지 환자를 소생시켜 생명을 구한 구급 대원 10명을 대상으로 하트세이버 수여식을 가졌다.

이번 수여식은 생명을 소생시킨 하트세이버(Heart Saver)로 심정지 또는 호흡 정지로 죽음의 위험에 처한 환자를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 등으로 생명을 구한 공로자에게 수여하는 인증서로 이번 수상자 중에는 소방관이 아닌 이혁주 학생도 포함되어 있다.

강원대학교 건축토목환경공학부에 재학중인 이혁주 학생(20)은 교통사고로 인해 쓰러져 있는 심정지 환자를 119구급대가 현장에 도착하기 전 적극적인 심폐소생술을 통해 소생에 결정적인 기여해 생명을 구한 공로자로 알려졌다.

한편 이번 하트세이버로 선정된 이혁주 학생과 소방사 김성수, 박요한, 김동석, 함수인, 김상열을 비롯 소방교 문경록, 채용균, 소방장 김우재, 대체인력 정재우 등이 결정된 것으로 밝혀져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확산시키는 계기를 마련했다.

 

가평=고창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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