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태화산 명품 숲길정비사업 완료
광주시, 태화산 명품 숲길정비사업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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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시, 태화산 명품 숲길정비사업 완료

 

광주시는 도척면에 위치한 태화산 숲길 정비 사업을 완료했다고 17일 밝혔다.

광주시 8경 중 제6경인 태화산 숲길 정비 사업은 그동안 등산객 및 탐방객들의 불편사항이었던 유정리 마을에서 진입하는 산림입구 부분의 암반 및 자갈길을 정비했다. 또한, 호우로 인해 굴곡 및 산림훼손 노선은 목재 데크 계단과 굴곡 노선정비를 병행 실시했다.

이번 정비 사업에 소요된 사업비는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10억 원을 확보해 추진했다.

▲ 광주시, 태화산 명품 숲길정비사업 완료 (2)
▲ 광주시, 태화산 명품 숲길정비사업 완료

시는 이번에 정비한 숲길을 기반으로 오는 2022년까지 우량 소나무 군락지 보존사업과 등산노선 7.0㎞ 정비, 곤지암 역사에서 시작해 유정 저수지까지 24.2㎞의 ‘곤지암 역사∼태화산 간’ 명품 둘레길 조성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태화산 유아숲체험원’도 추진, 2020년도에 기본설계 및 타당성 조사 용역비 1억 원을 확보 후 사업추진 시 지역주민 및 국회의원 의견을 반영해 내실 있게 추진키로 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에 추진한 등산로 정비사업과 향후 3개 사업을 통해 우량 소나무 군락지 식생보존과 산림보호 및 둘레길을 통한 태화산의 아름다움을 널리 홍보할 것”이라며 “이용자들의 불편사항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광주=한상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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