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돼지열병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경영난 극복위해 팔걷어 부치고 나섰다.
아프리카돼지열병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경영난 극복위해 팔걷어 부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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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상공인 경영난 극복 위해 상생협력 이끌어 

파주시가 아프리카돼지열병(ASF)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경영난 극복을 위해 다양한 지원책 마련에 나섰다.

시는 대규모 점포인 ㈜신세계사이먼과 경기신용보증재단(이사장 이민우)과 지난 15일 협약을 체결, 소상공인들을 위한 1억 원의 특례보증 출연금을 이끌어 내 대규모 점포와 지역 내 중소 상인과의 상생발전을 위한 토대를 마련했다고 17일 밝혔다.

▲ 소상공인 경영난 극복 위해 상생협력 이끌어 (2)
▲ 소상공인 경영난 극복 위해 상생협력 이끌어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은 관내 사업장을 둔 상시근로자 5인 미만의 소상공인이며, 사업자등록 후 3개월 이상 경과한 소상공인에게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협약으로 그동안 담보능력이 없어 창업에 어려움을 겪거나 경영난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이 1억 원의 10배수인 10억 원(50여 명)의 대출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또 소상공인들이 생업에 매진할 수 있도록 시중은행과 2억 원의 운전자금도 확보에 나선다. 지원금액은 일반인 2천만 원, 청년 2천500만 원이며 운전자금에 대한 이자를 지원하는 이차보전은 은행 대출 금리 중 일반 2%, 청년 2.5%에 대해 4년(1년 거치, 3년 균등상환)동안 지원한다.

▲ 소상공인 경영난 극복 위해 상생협력 이끌어
▲ 소상공인 경영난 극복 위해 상생협력 이끌어

시는 특례보증, 이차보전 외에도 지역 내 소상공인을 위한 지역화폐를 지난 6월부터 발행해 10월말현재 총 78억 원의 파주페이가 발행돼 타지역으로의 소비 유출 방지와 지역 상권 소비를 유도하고 있다. 다음달 연말 매출 확대를 위해 파주페이 충전 시 10% 할인 행사를 추가로 실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봉일천 전통시장 아케이드 설치공사 ▲금촌전통시장 증발냉방장치 설치 ▲문산자유시장 화장실 개보수 등 전통시장 시설 개선 사업▲금촌통일시장 문화난장 ▲문산자유시장 야시장 개최 등 문화공연 행사를 통해 전통시장 및 시장 주변 소상인들의 매출 증대 기여에 팔을 걷어 부치고 나섰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 내년에는 올해보다 1억 원이 증가한 5억 원의 파주시 예산과 민간기업 출연금 3억 원을 합쳐 총 8억 원의 운전자금을 확보해 소상공인들의 안정적인 경제활동을 도울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파주= 김요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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