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나영 제1교육위 부위원장, ‘스쿨미투’ 철저한 조사와 합당한 처벌 요구
이나영 제1교육위 부위원장, ‘스쿨미투’ 철저한 조사와 합당한 처벌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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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제1교육위원회 이나영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ㆍ성남7)은 18일 안양과천교육지원청에서 열린 안양과천·수원·광명·군포의왕 4개 교육지원청을 대상으로 한 2019년 행정사무감사에서 “신설학교 공사현장의 관리감독 소홀로 인한 문제가 많다”며 학교 공사현장의 철저한 관리감독과 ‘스쿨미투’ 사안에 대한 철저한 조사와 그에 합당한 처벌을 해줄 것을 주문했다.

이날 이나영 의원은 “신설 초등학교 공사현장에서 방진벽과 자동세균시설을 승인 없이 임의 철거해 날림 먼지와 미세먼지로 인근 주민의 민원, 그로 인한 공사가 지연돼 개교 시기까지 문제가 된다”며 “학교 공사현장의 관리감독 소홀로 인한 공사현장의 불법행위는 날림먼지, 안전사고 등 더 큰 환경오염과 인명사고를 일으킨다. 교육청 차원에서 할 수 있는 모든 행정지도 역량을 발휘해 학교 공사현장의 관리 감독을 철저히 해달라”고 강력히 요구했다.

또 이 의원은 교육지원청의 ‘스쿨미투’ 민원처리에 있어 안일한 행정 처리와 제식구 감싸기식인 구두 경고 처리에 대해 강력히 비판하고 “학교 내 성범죄에 대한 신고 시 매뉴얼대로 철저한 조사와 그에 합당한 처벌이 있어야 한다”며 “‘스쿨미투’ 민원처리 매뉴얼을 재점검해 달라”고 말했다. 최현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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