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에 소외계층 이웃돕기 현물기탁 줄이어
광주시에 소외계층 이웃돕기 현물기탁 줄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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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시에 소외계층 이웃돕기 현물기탁 줄이어(1)

광주시 광남동에 위치한 ㈜삼익산업(대표 김중근)는 19일 광주시청을 방문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절임배추 300박스(20㎏ㆍ1천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이번에 기탁 받은 절임배추는 오는 21일 새마을운동 광주시지회 ‘사랑의 김장담그기 행사’에 사용돼 소외계층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또한, 이날 ㈜현대화학(대펴 이봉균)은 단열벽지 600롤(720만원 상당)을, ㈜기영에프엔비(대표 이기영)는 백미 100포(10㎏ㆍ30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 광주시에 소외계층 이웃돕기 현물기탁 줄이어(2)

전달식에 참석한 기업 대표들은 “추운 겨울을 맞아 힘들게 지내는 이웃들을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어서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광주시의 어려운 분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신동헌 시장은 “기탁 현물은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소중히 사용될 것”이라며 “어려운 경제상황에서도 이웃사랑 나눔에 참여해 주신데 대해 감사드린다”고 화답했다.

한편, ㈜삼익산업은 친환경 목조 주택자재 및 다양한 건축자재를 생산, 유통하는 업체로 지난 2012년부터 백미와 절임배추 6천500만원 상당을 기탁하고 있으며 ㈜현대화학은 단열벽지, 단열폼보드, 방충망 등을 전문으로 생산하는 업체이다. ㈜기영에프엔비는 두 마리 찜닭 ‘두찜’을 주 브랜드로 하는 프랜차이즈 업체로 나눔 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공헌하고 있다.

▲ 광주시에 소외계층 이웃돕기 현물기탁 줄이어(3)

광주=한상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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