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 지키는 발명품 제작… “생활에 필요한 제품 만들고 싶어요”
안전 지키는 발명품 제작… “생활에 필요한 제품 만들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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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드림메이커스’ 프로젝트 경민여중 세이프티팀 시연회

의정부교육지원청과 관내 학교는 10월 28일부터 11월 1일까지 5일간 재난대응 안전 한국 훈련 중 안전 관련 ‘드림메이커스 프로젝트 발명품 시연회’를 선보였다.

‘의정부 드림메이커스’는 우리 학교 또는 지역에서 겪고 있는 불편사항이나 문제점을 발견하고 해결방안을 메이킹도구(3D프린팅, 코딩, 아두이노 등)를 활용해 만들어 보는 활동으로 학생들의 자기주도성, 창의력, 협력성, 문제해결력 등을 길러주는 교육활동이다.

10월 31일 오후 4시 진행된 안전 관련 드림메이커스 발명품 시연회에서는 경민여자중학교 세이프티팀에서 준비한 ‘보행자가 안전한 주차장’ 발명품을 교직원과 학생들에게 선보였다.

세이프티팀은 “주차장에서 보행자에게 위험요소가 되는 부분을 해결하고 안전을 지키기 발명품을 제작하게 됐다”고 밝혔다. 시연회에선 시연뿐만 아니라 현상탐구 및 문제 정의, 발명품에 사용된 알고리즘과 발명품의 작동원리 또한 공개했다.

이번 시연회를 준비한 세이프티팀에서는 “안전을 고민하며 이 프로젝트를 완성했는데 안전의식을 키우는 재난 대응훈련에서 이 작품을 선보일 수 있어서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메이커 활동을 하고 싶다”는 소감을 밝혔다.

허민수기자(의정부 광동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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