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일보가 변화와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창의적인 인재를 찾습니다. 민주화 열망 속에 창간한 경기일보는 31년 동안 저널리즘의 원칙을 지키며 시대의 요구에 걸 맞는 변화로 경기·인천지역 최고의 정론지로 성장해 왔습니다. 이번 공채도 이 같은 발전 속에 뉴 미디어 시대에 필요한 다양한 인재를 선발할 예정입니다. 경기·인천지역에 변화의 물결을 주도할 젊은 인재들의 도전을 기다립니다.
전형방법
1차 서류전형
2차 논술시험(신입기자)
3차 면접
※ 전형별 합격자에 한해 개별통보
제출서류
① 이력서(지원부문 필히 기재) ② 자기소개서
지원서 접수
① 마감일 : 2019년 11월 27일(17시까지 접수분에 한함)
② 접 수 : 이메일 접수(jsm991120@kyeonggi.com)
※ 문 의 :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경수대로973번길 6 (송죽동) 본사 경영지원부(031-250-3312, 3316)
※ 제출서류 내용이 사실과 다를 경우 입사가 취소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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