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뉴 감독 '아스널과 접촉설' 적극 부인
모리뉴 감독 '아스널과 접촉설' 적극 부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토트넘의 조제 모리뉴 감독. 연합뉴스
▲ 토트넘의 조제 모리뉴 감독. 연합뉴스

토트넘(잉글랜드) 지휘봉을 잡고 있는 조제 모리뉴(56·포르투갈) 감독이 ‘아스널 사전 접촉설’을 부인했다.

모리뉴 감독은 30일(한국시간) 영국 공영방송 BBC와 인터뷰에서 “토트넘의 새로운 사령탑을 맡기 전에 아스널 측과 전혀 만난 적이 없다”고 말했다.

모리뉴 감독은 토트넘과 감독직 계약을 앞둔 상황에서 성적 부진에 빠진 아스널의 유력한 차기 사령탑 후보로 떠올랐고, 심지어 아스널의 라울 산레히 단장과 만났다는 언론 보도까지 나왔었다.

이런 가운데 모리뉴 감독이 토트넘을 맡은 이후 9일째 되는 29일, 아스널은 우나이 에메리 감독의 경질을 결정했다.

이에 대해 모리뉴 감독은 “내가 산레히 단장과 만났다는 보도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그는 토트넘을 이끌었던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아스널의 신임 사령탑 후보로 떠오른 것에 대해서도 “누가 아스널의 사령탑을 맡든지 상관없다. 나는 항상 아스널과 다시 대결하는 것을 고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권경진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연예 24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