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 투데이'에서 모유유산균이 소개되면서 주목받고 있다.
5일 방송된 SBS '생방송 투데이'에서는 '내 몸 지키는 헬시피' 코너를 통해 살이 빠지는 숨겨진 이유를 공개했다.
모유유산균은 일반적인 유산균과 달리 모유에서 추출한 유산균으로 특정 유산균인 락토바실루스 가세리 BNR17을 말한다.
모유 유산균은 유익균을 증식하고 유해균을 억제할 뿐 아니라 유해균의 공격에 맞서 면역력을 강화하고 독소 발생을 막아준다.
단, 하루 400mg 이상 과다 섭취 시 복통, 설사 등을 유발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장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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