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호인 축제 ‘2019 제8회 한국복싱진흥원 복싱페스티벌’ 성료
동호인 축제 ‘2019 제8회 한국복싱진흥원 복싱페스티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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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여 동호인 참가해 열띤 우정의 펀치 한마당
7일 용인대학교 복싱장에서 열린 제8회 한국복싱진흥원 복싱페스티벌에서 종합 1~3위에 입상한 선수단이 김주영 한국복싱진흥원 이사장(맨왼쪽)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한국복싱진흥원 제공
7일 용인대학교 복싱장에서 열린 제8회 한국복싱진흥원 복싱페스티벌에서 종합 1~3위에 입상한 선수단이 김주영 한국복싱진흥원 이사장(맨왼쪽)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한국복싱진흥원 제공

생활체육 복싱동호인들의 축제인 ‘2019 제8회 한국복싱진흥원 복싱페스티벌’이 7일 용인대 복싱장에서 500여명의 선수와 가족ㆍ동료 등 1천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페스티벌은 (사)한국복싱진흥원이 주최하고, 용인대 격기지도학과와 (사)두드림스포츠, 발광엔터테인먼트 주관, 용인대ㆍ니피엘화장품ㆍ안성경옥당한의원ㆍ애플라인드ㆍ에버라스트ㆍ혼미디어 후원으로 개최됐다.

이날 개회식에는 천길영 경기대 명예교수, 정구홍 용인시복싱협회 명예회장, 김재현 (사)한국스포츠마케팅진흥원 이사장, 박정현 불로장생 엔터테인먼트 대표 등이 참석했다.

또 페스티벌에서는 김주영 한국복싱진흥원 이사장과 장관식 한국복싱지도자협회장이 업무협약(MOU)을 맺고 복싱 발전을 위해 함께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와 함께 한국복싱진흥원은 장학회를 설립, 초대 회장에 박성철복싱클럽의 박성철 관장을 임명하고 유소년 복서들을 위한 장학금을 적극 조성해 나가기로했다.

김주영 한국복싱진흥원 이사장은 “복싱이라는 스포츠가 투박하고 위험한 운동이라는 인식이 강하지만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보았듯이 동호인들간 서로 응원하고, 격려하고, 배려하면서 즐길수 있는 종목이 바로 복싱이다”라며 “앞으로 더 발전된 모습으로 복싱이 대중적인 인기 스포츠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평택 김정훈챠밍복싱클럽이 종합우승을 차지했고, 용인 동백복싱클럽이 준우승, 화성 손복싱클럽이 3위를 차지했다.

 

황선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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