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대학교(총장 김재복)는 대학일자리센터(센터장 정현원)가 최근 3개월동안 4회에 걸쳐 ‘2019학년도 여대생 특화프로그램’을 시행했다고 9일 밝혔다.
여대생 특화프로그램은 예비 구직자인 여대생들의 진로개발과 취업경쟁력 향상을 위해 진로설정과 커리어 개발에 관심있는 여대생들을 대상으로 구성된 캠프 및 특강이다.
총 19개의 학과(인테리어디자인과, 철도경영과, 호텔제과제빵과, 게임콘텐츠과, 시각디자인과, 항공관광경영과, 경찰경호행정과, 마케팅경영과, 보건복지과, 사회복지과, 보건행정과, 보건환경과, 세무회계과, 아동보육과, 유아교육과, 멀티미디어과, 컴퓨터네트워크과, 정보통신과, 사이버보안과) 여대생들이 참여했다.
정현원 김포대학교 대학일자리센터장은 “학생들은 잰더의식 강화훈련 및 개인별 직무능력 훈련을 통한 프로그램을 들으며 여성으로서 성공적인 사회진출을 위한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포=양형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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