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시아스 후원회 경기지부, ‘2019 크리스마스 칸타타 후원인의 밤’ 열어
그라시아스 후원회 경기지부, ‘2019 크리스마스 칸타타 후원인의 밤’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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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시아스 후원회 경기지부는 10일 ‘2019 크리스마스 칸타타 후원인의 밤’ 행사를 열었다.

그라시아스 후원회는 지난달 24일 경기도문화의전당에서 열린 <2019 크리스마스 칸타타> 공연에 500여 명이 관람하도록 혜택을 줬다.

이번 후원인의 밤에는 이번 공연을 후원한 후원자들과 문화혜택을 받은 50여 명이 한자리에 모였다.

그라시아스 후원회 경기지부 변현태 회장의 환영사에 이어, 황대호 경기도의회 의원은 “그라시아스 합창단이 전세계에 다니면서 따듯한 사랑을 전하는 봉사의 삶을 구현하고 있다고 생각하며, 1천500명의 경기도민에게도 따뜻함을 선사해준 것 감사하다”면서 “많은 청소년이 국가와 타인을 위한 봉사하는 일에 힘을 주고, 그들이 꿈을 찾아가게 하는 일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축사했다.

그라시아스 후원회는 명희의료재단, ㈜에이블리, ㈜대성이앤티, 한국철도공사, 미코스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이상기 위원 등 10여 명의 후원자들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수혜자로 ㈔경기다문화사랑연합 함정미 사무국장은 그라시아스 후원회에 감사장을 전달했다.

축하공연으로 새소리음악학교에서 플롯을 전공하고 아프리카에서 3년간 음악으로 봉사하고 돌아온 플루티스트 김민경의 플롯독주 ‘My heart will go on’, 새노래합창단 여성이중창 ‘별’, ‘Somewhere in my memory’가 이어졌다.

이상준 코이인성교육원 대표는 “록펠러가 1년이라는 시한부 선고를 받은 후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이 있다’는 성경 말씀을 통해 삶의 방향을 바꾸면서 마음의 행복을 찾았고 생명 또한 40여 년이나 연장됐다”며 “우리가 자기를 위하여 사는 삶보다 타인을 위하고 베푸는 삶을 살 때 우리를 가장 복되게 하고 행복하게”라며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그라시아스 후원회 경기지부는 2013년부터 매년 그라시아스 합창단의 ‘크리스마스 칸타타’를 경기도 내 문화 소외계층, 다문화, 유공자가족, 노인 등 이웃들에게 선물하며 따뜻한 크리스마스의 마음을 전하는 일을 하고 있다.

정자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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