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싱 간판’ 오상욱, 2019 경기도체육상 대상 영예
‘펜싱 간판’ 오상욱, 2019 경기도체육상 대상 영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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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수선수엔 육상 임예진…18일 시상식
▲ 오상욱.경기일보 DB

한국 펜싱의 ‘간판’ 오상욱(23ㆍ성남시청)이 2019 경기도체육상 대상 수상자로 확정됐다.

경기도체육회는 남자 펜싱 사브르의 간판스타로 올해 세계펜싱선수권대회와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제100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개인전과 단체전을 석권하며 2관왕에 오르는 등 세계랭킹 1위에 올라있는 오상욱을 경기도체육상 대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또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육상 여자 5천m와 1만m를 석권한 여자 마라톤 기대주 임예진(24ㆍ경기도청)은 전문체육 선수부문 최우수선수상 수상자로 확정됐고, 스피드스케이팅 장거리 간판 김민석(20ㆍ성남시청)과 유도 유망주 안재홍(18ㆍ의정부 경민고)을 비롯 체조와 육상 단거리 유망주 김하늘(수원북중), 김다은(가평고)은 우수선수상을 수상하게 됐다.

장려상에는 역도 한정훈(수원시청)과 컬링 김은지(경기도청), 탁구 문현정(수원시청), 빙상 양지수(성남 서현중), 사격 김지은(경기체고), 복싱 하태웅(시흥 군서중) 등 6명이, 꿈나무상에는 골프 유망주 나은서(비봉중)가 수상자로 뽑혔다.

지도자 부문에는 김남준 경기체고 체조 코치가 최우수지도자로, 이홍식 경기도청 육상 감독, 오승용 경민고 유도 감독, 송수남 화성시청 펜싱 코치, 유창준 경기체고 수영 코치가 우수지도자상을 받으며, 최종근 고양시청 역도 코치 등 6명은 장려상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공로상에는 정창훈 경기도수영연맹 회장, 윤한식 경기도사격연맹 부회장, 양충직 경기도육상연맹 전무이사, 정은선 경기도검도회 사무장 등 21명이 수상한다.

한편, 생활체육진흥 선수(단체) 부문엔 안산시육상연맹을 비롯 김회묵(수원사랑마라톤클럽), 하은재(수원시테니스협회) 등 5명, 생활체육지도자 부문에는 수원시체육회 유용재와 용인시체육회 윤다원 등 18명이 수상자로 결정됐다.

생활체육 공로부문에는 문진례 구리시게이트볼협회 회장 등 22명, 학교체육진흥 우수학교 3개교, 공로자 3명, 경기도의회 의장상 전문체육 및 생활체육, 학교체육 유공자 각 3명이 수상하게 됐다.

경기도체육상 시상식은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봉납식을 겸해 오는 18일 오후 2시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황선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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