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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 올 나이트' 아들을 위해 총을 든 리암 니슨

승인 2019-12-13 03:00
장건 기자 jangkeon@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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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런 올 나이트' 포스터. 워너브러더스 코리아㈜
영화 '런 올 나이트' 포스터. 워너브러더스 코리아㈜

영화 '런 올 나이트'가 13일 오전 케이블 채널 CGV를 통해 방송되면서 주목받고 있다.

지난 2015년 개봉한 영화 '런 올 나이트'는 자움 콜렛 세라 감독이 연출을 맡고 배우 리암 니슨과 조엘 킨나만, 빈센트 도노프리오, 닉 놀테, 에드 해리스 등이 출연했다.

영화 '런 올 나이트'는 은퇴한 킬러 지미(리암 니슨)이 아들을 지키기 위해 은인이자 보스인 숀(에드 해리스)의 조직에 맞서는 내용을 그렸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런 올 나이트'는 전국 누적관객수 28만 9,534명을 기록했다.

장건 기자

 

#런올나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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