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원 예비후보, 20일 선거사무소 개소식 개최
김승원 예비후보, 20일 선거사무소 개소식 개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개소식 행사 후 기념촬영중인 김승원예비후보와 내빈들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출마를 선언한 김승원 더불어민주당 수원갑 선거구 예비후보가 지난 20일 장안구 파장동에 위치한 ‘김승원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가졌다고 22일 밝혔다.

200여 명이 참석한 김 예비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에는 더불어민주당 안민석(오산)ㆍ김영진 국회의원(수원병), 한병도 전 대통령비서실 정무수석비서관, 김봉균 경기도의원, 조명자 수원시의회 의장, 박태원 수원시의원, 최원덕 수성고등학교 총동문회장, 김주형 호남향우회 연합회 총회장, 정경모 충청향우회 부회장 등 수원시와 장안구의 각계각층 인사가 내빈으로 참석했다.

특히 김 예비후보와 20년 우정을 이어온 한병도 전 청와대 정무수석은 축사를 통해 대통령비서실에서 근무하던 당시의 일화를 소개하며 “김 예비후보는 능력 있는 사람이고 정도 많고 친화력이 있는 사람”이라고 소개했다. 한 전 수석은 김 예비후보가 청와대에서 쌓은 국정경험과 고향인 장안에 대한 애정을 바탕으로 장안구를 다시 발전시킬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김 예비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장안을 웃게 하도록 열심히 하겠다”며 다짐을 밝혔다. 특히 김 예비후보는 몸이 편찮으셨던 어머니와 그런 어머니의 곁에서 헌신하며 의리를 지켰던 아버지의 사연을 소개하면서 “어머니가 웃는 모습이 좋아서 열심히 살아왔던 것처럼 두 번째 어머니인 장안이 웃을 수 있도록 열심히 뛰겠다”고 말했다.

김 예비후보는 파장초ㆍ수원북중ㆍ수성고를 졸업했고, 수원지법 판사를 거쳐 현재까지 수원에서 변호사로 일한 법조인 출신이다. 경기도 법률상담위원으로서 수원시민들을 대상으로 무료법률상담을 해왔으며, 경기남부경찰청 인권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시민들의 인권보장을 위한 활동을 해왔다. 최근에는 문재인 정부의 대통령비서실 정무수석실의 행정관으로 근무했다.

한편 김 예비후보는 내년 1월 12일 오후 5시 경기대 텔레컨벤션센터에서 김 예비후보의 북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최현호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