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성 남북체육교류協 중앙회장, 경기도체육회장 선거 출사표 “전문체육ㆍ생활체육 행정 두루 경험 바탕 경기체육 발전 이끌터”
이원성 남북체육교류協 중앙회장, 경기도체육회장 선거 출사표 “전문체육ㆍ생활체육 행정 두루 경험 바탕 경기체육 발전 이끌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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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원성 남북체육교류협회 중앙회장

“전문체육과 생활체육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보편적 복지로서의 체육을 도민 누구나 공유하고, 산업으로서의 경기체육 발전은 물론, 전문선수의 육성ㆍ생활체육 활성화의 기틀을 마련코자 합니다.”

오는 1월 15일 치러질 제35대 민선 1기 경기도체육회장 선거 예비 후보인 이원성(60) (사)남북체육교류협회 중앙회장은 29일 “오랜 선수생활과 자수성가한 기업인, 다방면에 걸친 스포츠 행정가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경기체육을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 시키기 위해 출마를 하게됐다”고 출사표를 던?다.

이 예비 후보는 “육상 선수로 인내와 끈기를 배워 이를 바탕으로 무에서 유를 창조한 기업인으로 성공한 기틀은 바로 스포츠가 지닌 가치의 소산이다”라며 “오랜 전문체육 분야의 경험과 생활체육을 통해 얻은 안목ㆍ식견을 바탕으로 경기도민ㆍ체육인들에게 스포츠 복지라는 보편적 가치를 실현하고 스포츠산업을 융복합 산업으로 발전시키고자 한다”고 출마배경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 후보는 “스포츠 불평등이 해소되는 생태계 조성과 도내 체육인들의 현실적 고충이 개선될 수 있는 미래ㆍ통합형 플랫폼 구축을 이루고자 체육인으로서 마지막 열정을 불사르겠다”고 덧붙였다.

또한 이 후보는 “도민의 스포츠복지의 보편적 가치 실현을 위한 소관 부처간 협업체계의 구체화를 통해 건강ㆍ복지ㆍ교육의 효율적인 예산 집행을 위해 힘쓰겠다”면서 “스포츠 중심 융ㆍ복합 산업을 적극 수용해 새로운 시대에 부응하는 체육계 혁신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이어 “65개 종목단체와 31개 시ㆍ군 지역의 인프라와 스포테인먼트 산업의 연계 육성을 통해 체육인들의 일자리 창출 및 창업에도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이 후보는 “공평한 스포츠복지가 실현될 수 있도록 권역별 스포츠 인프라 개선과 체육회 사무국 및 지도자의 처우개선을 위한 제도정비에 힘쓰겠다”며 “경기도체육대회에 북한 선수단을 초청하고, 실현 가능한 종목부터 남북 교류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전국 17개 시ㆍ도와 함께 법인화 입법추진단을 출범시켜 지자체의 직장운동부 창단과 활성화를 위한 포괄적인 지원책을 마련, 지역기반 스포츠클럽을 학교 연계 공공클럽으로 발전시켜 나갈 생각이다. ‘1사 1종목(클럽) 후원체계 조성’, ‘스포츠클럽 인증제 추진’, ’행정지원센터 운영’ 등의 로드맵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 후보는 육상 중ㆍ장거리 선수 출신으로 수원남중과 서울 배문고, 삼보증권(현 대우증권)에서 선수로 활약했으며, 은퇴후 국내 최초로 바비큐 치킨 기업인 TBBC(코리안숯불바베큐)를 창업해 중견기업으로 성장시켰다. 경기도생활체육회장과 통합 경기도체육회 수석부회장을 역임했고, 한국중ㆍ고육상연맹 회장, 대한역도연맹 회장, 대한체육회 이사를 지냈다. 현재 남북체육교류협회 중앙회장과 (주)TBBC 회장, (주)바오밥베이커리식물원 회장을 맡고있다.황선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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